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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8.04.25 17:31
Filed Under 역사 이야기

<역사속의 오늘 주요 일들>
1871년 = 대원군, 종로에 척화비(斥和碑) 설치
1898년 = 미국, 스페인에 선전포고
1901년 = 뉴욕주,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번호판제 도입
1919년 = 독일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 조형학교 ‘바우하우스’(Bauhouse) 설립
1945년 = 세계 45개국 대표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엔창립총회 개최. 2차대전 참전 미군과 소련군, 중부유럽 엘베강에서 상봉 사실상 전쟁 종료
1952년 = 전국 시·읍·면의원 선거 최초로 실시
1953년 = 미국 과학자 제임스 왓슨과 영국 프랜시스 크릭, DNA의 이중나선구조 발견
1960년 = 대학교수단, 4·19 학생시위 희생 관련 시국선언문 발표하고 시위 동참
1963년 = 동아방송국(DBS) 개국
1965년 = 한국, 볼리비아와 수교
1974년 = 포르투갈에 무혈 군부쿠데타로 48년간의 우익독재 종식
1979년 = 한국-소련 국제전화 개통
1989년 = KAL기 폭파범 김현희, 1심에서 사형선고 받음.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 일본 총리, 리쿠르트스캔들로 사임
1995년 = 아르헨티나 군부, 70-80년대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한 납치·살해행위 시인하고 사과
1997년 = 국회 한보철강 비리의혹사건 관련 청문회, 김현철씨 증언
2001년 = 국방부 검찰단, 3년여동안 도피한 병역비리 주범 박노항 원사 검거
2002년 = 공정거래위, 수수료 담합한 카드 4사에 233억원 과징금 부과

                                                                                                   <출처 : 대전일보 >

역사속의 오늘을 정리하다가 문득 뉴욕주 자동차번호판제 도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자동차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자동차번호판. 자동차의 주민등록증. 자동차번호판에는 어떠한 유래가 있을까? 한번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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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의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이슈는 바로 디자인 변경이었다.
2006년11월 1일 부터 우리나라의 자동차번호판이 규격과 글자모양,색상에 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왔다.
색상은 이전의 녹색바탕의 흰색 글씨에서 흰색 계통 바탕색에 검정색 계통 글씨로 변경하며 규격은 유럽형 번호판(520×110㎜),과 짧은 규격(335×155㎜) 병행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영업용의 경우에는 여전히 노란바탕에 글씨는 검정색으로 변경하였다. 이전의 자동차번호판은 개성이 없고 번호식별에도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여론이 있었는데 이를 어느정도 보완하여 새로운 자동차번호판을 제작하게 된 것이다.

자동차번호판 언제부터 달았을까?

1901년 오늘-4월25일 , 뉴욕주에서는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차번호판제를 실시해 모든 차량들에 자동차번호판 부착을 의무화 하였다. 자동차의 신분증인 번호판을 세계 처음으로 달도록 의무화시킨 곳은 프랑스이다. 1893년 파리경찰은 시속 30km 이상인 자동차에 차주의 이름과 주소, 등록번호를 기재한 철판을 차 앞 왼쪽에 달도록 했다. 이후 이 번호판은 1900년부터 유럽전역에서 시행되었다.

영국번호판 제1호는 리셀백작의 자가용 '네피어'호에 달았던 A1으로 이는 그 후 오래동안 보관되어 오다가 1973년 한 자선경매에서 1만4천파운드(1억6천만원)에 팔려 가장 비싼 번호판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번호판은 오리이자동차상회라는 곳에서 만들어졌다. 이곳은 1904년 우리나라 처음으로 전국 9개 노선을 허가받아 자동차영업을 시작한 자동차 승합회사이다. 이에 따라 자동차 번호판 역시 1904년 초부터 검은 색 철판에 흰 글씨로 만들어졌다.

번호판 오른쪽에는 등록한 도시이름을 한문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쓰고 왼쪽에는 경찰에서 준 두 자리 아라비아 숫자를 기재했다. 그리고 앞뒤에 번호판을 다는 현재와는 달리 도입초기에는 앞에만 달았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자동차 번호판

1893년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로 자동차 번호판이 의무화 된 이후 수많은 모양과 색상의 자동차번호판이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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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변경 되어졌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수차례의 디자인 변경과 색상변경, 표기 방식의 변경등을 거쳐 지금의 번호판 모양으로 확정 된 것이다. 물론 현재의 번호판 모양도 영구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시대의 조류에 따라 분명 자동차 번호판도 바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같은 자동차번호판 나도 달고 싶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이 가장 달고 싶어하는 자동차번호판은 미국과 같은 제도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미국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의 기입 문구를 자신이 정할 수 있다.
미국 50개주 닉네임에서 처럼 미국은 주마다 규격(사이즈)은 같지만 디자인이 전혀 다른 자동차 번호판들을 보유한다.

그래서 멀리서 육안으로 타주 차량이란게 표시가 나고 보통 새주지사가 당선되고 디자인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각 주에서는 자기 주를 상징하는 사물이나 동물을 번호판에 그려 넣기도 하였고, 주의 슬로건을 새겨넣어서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같은 주내에서도 발행시기에 따라 번호판의 모양과 형태, 내용이 다양하다.  번호판의 변화에는 그 주에 거주하는 주민의 의견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는데, 이것은 미국의 강력한 지방자치제도 때문으로  미국의 강력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는 한 예이기도 하다. 현재에도 자동차 등록및 관리에 대한 권한은 각 주정부에서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중에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이것은 번호판의 크기다. 1950년대 12 X 6 인치로 통일 된 미국의 번호판의 크기는 현재에도 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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